완성은아니고 처음 일케녹음해봤어용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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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5 01:20:36
https://soundcloud.com/user-858750159/00ippntogvsi
난또 밤 하늘을 바라봐
니가슴에 씌여있는 암막을 걷어봐
난 오늘도 삶의 끝에서 이만큼밖
에안되는걸알고 무릎을 땅에 굽혀봐
say me 날 부른담 언제든 가
하지만 내마음이 바라지않음 안가
속세를 벗어나서 섬으로 떠날래 난
배한척도 없어서 꿈에서 또 끝나
밝은 노을이 보였으면 좋겠어
난 당한게 많고 마음은 좀 돕 해서
손끌어줄 사람은 또 없네 포
부를 가다듬고 한발짝을 내딛네 또
소문의 거리로 향하는 내맘은 무겔견
디지못해 무너지려하지만 속
꽉채웠기에 포기친않아
내일을 향해 차가운 내두손 꽉잡아
오므리고있는 다리는 하늘로
오늘도너를 괴롭히는 모든것은 담으로
미루고 나가자 땡볓에는 그늘로
가는것이 좋은법 불어오네 바람도
이제 밝은곳으로 나아가는 길
안은어두웠지만 거리는 더 빛나지
오므려서 아팠던 두무릎의 통증
잊어버렸어 학교서 내준 숙제같지
인터넷속 빛났어 그들은
어둠이 드리운 나에게 희망의 선물을
때로는 뼈박힌말로 마음에 비수를
줬지만 모든건 철이없는 나를 키움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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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2017-04-05 01:31:16
감사합니다! 님두 화이팅욥!
2017-04-05 03:08:02
이건 개취 이긴한데 힘을 좀빼고 마디 마디 딱딱 뱉는것보다 부드럽게 뱉으면 더 좋을것 같아요 |
글쓰기 |
저의 느낌으로 말씀드리면 너무 똑같은 플로우를 타시는 것 같아요.
좀 더 다른 방법으로도 타시면 좋을 것같고, 가사도 좋고 톤도 좋으셔서 좋은 곡 될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