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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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17-03-28 12:46:29

진짜 짧지만 BPM 91.90에 맞게 써보았습니다. 확실한 피드주세요

 

미치겠지 밤내내 돈이 내준숙제 풀고싶지.


안 된다는 그 확률을 전율로 바꿔줄 그대는 어딘지 나도


모르지 니가 아니, 아니 그답은 여기 빈병안에 있지.


전등에 치여사는 내랩은 고독하고 매우 dope하고 독하지.


Bro 거기 그저그런 놈과의 나의 거리는 급이 달라 확연히


니가 막연히 보던 그런 예술품과 같은 급은 아냐 확실히.


불이 붙은 초가집 주인의 맘처럼 나는 타네 똥줄이 매일.


매일 다시 맘을 잡네 처음처럼 난 fuckin 난놈처럼.

 

 

비트와 맞추어 보실려면 아래 링크로 

 

https://www.youtube.com/watch?v=m9A6p6kK_hI&list=PLFS6WJM2uj1srfbI9GUykdVklDacRMq2s&index=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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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17-03-28 19:39:33

라임이 ~하지 이렇게 반복돼서 단조로워요

가사 분위기는 괜찬은거 같아요

2017-03-28 20:06:14

뭘 말하려는지 하나도 모르겟어요 뭐랄까 

알려줄까? 알려줄까? 안알려줄건데 이런거 같아요 뭘 말하려는지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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