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자작가사 피드백 부탁드립니다(수정)

 
  167
Updated at 2017-03-22 21:12:26

처음 써보는데 피드백해주시면 감사합니다

주윈 언제나
물어뜯을 기회만 노리는
들개들
그누구도 믿을수가 없어
맑았던 눈도 세상에 데이고 나서부터
점점 뿌옇개 변해가
순수한 맘은 사라지고
점점 그들처럼 변해가
사소한것들 부터
친구들의 친절까지 
계산하는내 모습에 진저리가나
마음편히 살아본적이 없어
항상 완벽해야 된다는
생각에 시달렸어
만족을 못했어 내 달리는 속도로
내마음처럼 막힌 도시속 도로
아무생각없던
그시절로 되돌리고 싶어 도로
바로가는길은 하나라고
말했지 어른들은
안정된 직장이라는
표지판을 따라가라고
안정된 거란게
돈이기준이라면
가차없이 떠날꺼야


1
Comment
2017-03-31 23:47:57

일기 읽는 느낌이네요 먼가 감성이 부족해요..

제가 그 감정을 다 알진 못하지만 저 감정을 더 더 실어서

감성젖게 써보세요 시처럼 열심히 하세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