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저에 불안함에 대해써봤읍니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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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19:45:00
내게 있어 1시간이 60분이란건 너무 짧아
60분은 한순간이란거 너무 잘알아
나는 세상이 보여준 힙합보단
내가 가지고있는 가사의 신념이 더 단단해
그렇기 때문에 항상 시간은 소리없이 흘러 잔잔히
이제는 남을 따라하지 않아
나만을 고집해 바위 처럼 단단하게
그렇기에 깨지면 붙일 수 없는 걸 잘알어
그래서 가끔은 실패를 말하지 않아
분명 내 예길 들어줄 사람은 많은데
운명처럼 내 길만 걷겠다는 것도 아닌데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를 배워왔듯이
괞잖아 나 혼자 해결 할수있어
사실 날 좀 도와졌으면해
내 나침반이 되어졌으면해
맞아 사람은 언제나 변해
다정했던 내가 내일이면 너를 못알아볼수있어
그럴때 꼭 나를 잡아 주길 바래
시간은 나를 자꾸 바꿔 놓으려고해
오늘은 분명 너를 찾갰지만
내일은 시간이 먼저 나를 찾을수도...
하지만 원래 착핵다는 것만 기억해주면....
나는 자신없어 제발 다시 나를 찾아주길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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