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phy - Mont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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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03: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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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가져 난 달러 eh eh
내 눈엔 sign들이 원 달러 eh eh
뛰었지 진짜 내 두 발로 eh eh
내가 제일 잘나갈 씨발놈 eh eh
날 데려갈려는 조직을 이용하지 마치 토니몬타나
99퍼는 다 맛이간 상태야 여기에 내 혀를 두긴 아깝잖아
so many papa dogs 8mile의 에미넴이 된거처럼 랩을하지 카운터에
나와있던 좆밥 알바생은 래퍼가 됐고 걔가 먹는건 세상이야 baby
umm 벌사치 벌사치 플로우 모든 모방은 창조 너 못하는거
이거 믿고 하고 살았네 벌사치 벌사치 추가해 이번에 더
다음엔 뭘 살지 고민을 하면서 살아 걱정아냐 don't give a fuck
그저 날 믿었고 씹던 애들 매달았네 다음 식사는 라면 아냐 절대
yey yey 수많은 계획의 반은 이뤘네
저 lady의 몸대신 맘을 훔쳐 그게 오늘밤 내 계획
레게머리한 빙신들 흑인흉내내도 리스트의
들어오기엔 랩들이 넘 구려 반면 내 직업병은 매일밤 도져
정신엔 돈이 총구를 내 머리에 대도 넌 못가져가지
아무도움없이 해낼거라 믿지 그래서 여유롭게 담배나 피지
일루와 cgv는 내 삶을 영화로 만들어라 경쟁작 찢어놔
래퍼들 킹을 외치는 이유를 물어 우린 각자의 왕국서 살잖아
나의 삶을 가져 난 달러 eh eh
내 눈엔 sign들이 원 달러 eh eh
뛰었지 진짜 내 두 발로 eh eh
내가 제일 잘나갈 씨발놈 eh 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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