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보고 댓글 꼭 달아주세요!!!!!!!!

어렷을때 혼자잇는시간이많고 친구도많이없었는데
그감정 그대로는쓰지못해지만 그래도 한번씩 읽고 피드백좀 해주세요...!!!


주위사람들이 다떠낫어
사랑하는사람조차 다떠낫어
생각안하고살던 나의 실수
되돌릴수없는 지나가버린 시계
멈추지않는 시계의 초침
1분1초가 갈수록 외로워져
모두가 떠나버린 텅빈 거리
아무것도 없어진 텅빈 머리
바보같이 혼자 서잇는거 같아
아무도 손잡아 주는사람이 없네
생각하면 할수록 가슴이 아파져
주위에 친구도 사람도없어
이세상 살기 힘든 내인생
기댈곳도없어 슬픈 내 운명
실수라고 하기엔 너무 큰 빈자리
기회가오면 놓치기만하는 머저리
날 무시하고지나가는 바람처럼
너희들은 그냥 나를 무시해
땅에잇는 씹던껌처럼 나를 밣아
병신같이 아무것도 하지못해
가만히 잇는 날 보며 한숨쉬는 사람들
힘도없고 사회에 적응하지못해
이세상에 쓸모없는 나는 외톨이
아무것도 하지못하는 겁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