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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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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한번더 가사 평가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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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21:27:04

[verse1]

물흐르듯 흘러가던 내 인생
뭐든 놓칠 수 없어 나 이젠
황량한 길바닥을 걸어 다니며 구걸 할 순없어
미치도록 걸어도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겠어
이런 씨발 도와줄 차례야 your turn man~~
one,two,three 서너발쯤 걸어올땐
rap과 가사엔 이미 화려한 dynamite와 폭팔
목발 짚고 절뚝 절뚝 걸어왔던 구린 인생/
반성이 많아진 요즘 밤을 지새/웠어
굶주린 늑대처럼 발걸음을 옮겼어
걱정마 여기까지 온 나 포기하기엔 일러/
뭘 바랬어 하며 무시했지 잃었/어
나를 향한 사람들의 신뢰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에 개최/됐던
내 world of rap 전세계의 listener들이 내
이름을 부르며 흥이 나겠지
그걸 생각하며 내 rapper의 밤을 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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