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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Philysmob, Henny - Keep Calm (잔잔한 생각정리 감성) 피드백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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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20:14:41





안녕하세요 헤니(Henny) 입니다.

저는 벌스2를 맡았구요 phyllismob이라는 래퍼와 함께 콜라보 하게 됬습니다 ㅎ

콜라보, 교류 환영입니다.
대구 사는 20살 대학생이구요

피드백이나 댓글 한번씩 부탁드려요 ㅎ
팔로우나..


사운드 클라우드
https://soundcloud.com/6woz5m2xtg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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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Phyllismob
남들이 뻔한 길을 걸어갈 때
난 나의 길을 혼자서 걸어가고 있네
부모님과 선생들의 압박 좆까라 해
난 혼자서 잘 해내왔고 계속 그럴 거기에
내가 정말 힘들 때, 내 곁엔 아무도 없었어
걔 마저 없었음 난 진짜 뒤질 예정
이것도 나 혼자서 다 해결해 나갔네
내가 뭣도 모른다는 놈들 상식 밖에
그런 소리 좀 하지마, 많이 떨었던 불안감
것 때문에 얻은 나의 감정기복들
애꿎은 사람들에게 화풀이만 했네
진짜 내 인생은 체스판 위의 checkmate
가살 쓴 건 매일 매일 는 나의 희망고문
이걸 쓰면 뭔가 지푸라기라도 잡을 수 있을까?
생각했던 것이 나를 이만큼 올라오게 했네
다 뜯어 고친 뒤에야 바뀐 나의 삶

제발 내게 병신 또는 꼴통이라 하지마
너네보다 잘 걸어가고 있는 나니까
내가 말했잖아 언젠가
돈 방석 위에 앉을 사람들 니들 아닌 나라고

Verse 2) Henny
yeah 많은 사람들이 날 보며 내 꿈이 장난이래
근데 난 진지하게 발언했어
I don\'t care about what they say 요즘 힙합이 대세
그니까 랩하는 게 멋있대 uh
I don\'t follow em uh 이런 주위 반응이 내게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다면 거짓말야 나는 애써
쎈 척을 했어 힙합이니까
그 때 내 가사는 비록 내 모습은 아니지만 yeah
근데 그게 내게 해왔었던 말들
그래 그 땐 내 꿈 조차도 없었던 날들
\'얘가 누군데 그래\' My name is Henny I\'m already ready
to be 내 꿈의 MC I\'mma get it
요즘 들어 난 내 꿈에 대해서 얘기를 해
많은 일들이 일어났고 왜 이렇게
갈 길이 멀어 보이는지 너도 마찬가지겠지
나 또한 무수히 많은 방구석의 한 사람이겠지

제발 내게 병신, 꼴통이라 하지마
너네 보다 잘 걸어가고 있는 나니깐
내가 말했잖아 언젠간
돈 방석 위에 앉을 사람은 니들 아닌 나라고

I\'m on my way tho
오늘이 어제가 될 빌어먹을 내일도
이런 반복에서 견뎌내어 다른 삶을
맞이하는 것이 목표, 난 내일로 가

Outro)
yea
So we live today like there\'s no tomorrow
Tomorrow is another day h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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