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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Bong - Balloon (48마디 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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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6 14:23:41



지금의 나는 어제보다 발전되있네
이걸로도 부족해 아까보다 더 발전해
어느순간 그림을 그리는듯한 실루엣
도화지에 내꿈을 반만 담아도 넘치네

근데 저기 풍선같이 겉포장만 이쁜놈들
다 pussy같은 gay rapper같은 모습
속은 텅텅 비었어 바늘만 같다대도
너희 본모습은 금방 들통 나버릴 것들

너흰 말을 앞에서 못하지 내게 말풍선
던지는 식으로 만든 거창한 작품도
내 의견따윈 존중해주지않고 만들고
다 똑같은 곡들로만 채운 track으로 까불고

내 장래희망은 국힙 1TOP
성장하는 날 보기싫다면 어서 떠나
미래가 없는 현실에서 창조해낸 미래
제일 귀찮은 상대가 지금 성장중이네

우리가 듣고싶은건 real 그리고 real
Hater들은 해코지만 하네 그래서 미워
But, 부정해서 되는건 없다 난 긍정으로
모두를 사랑할래 we are love it i love you

I need you ? No 난 펜과종이만 필요해
그것들만있음 너희가 날 필요해 지고 내
미래는 펜,종이 회사들이 나의 스폰서
아니 내가 스폰서 내가쓴 가사로써

Fuck the love fuck the love
너희가 부풀린 풍선에 바늘을 대
터지는 소린 팡이 아닌 wack

내꿈은 엎질러진 물같은 느낌이야
기도할때 빼고는 고갤 안 숙이지난
이젠 준비시간 이건 나의 미래의 대한것을 한곡에 들려주는 서술입니다 woh

끼리끼리 뭉쳐다닌 다는 말은 Fact
그래서 난 hip hop하고만 뭉쳐 내Rap을
Reapect해서 자부하고 자랑하네
너가 feed back을 원할때에 나는 그냥 뱉음 ho

말빨 딸려 적절한 비유 못찾는 망할 rapper
그런애들은 죄다 1년도 못채우면서 헤퍼
난 지옥에 빠져도 살아돌아갈 hellper
넌 거짓된 문장들로만 가사를 메꿔 그런데
들통이난 개뻥

난 예술가의 맘가짐 fuck 달리반 피카소
니 aka부터 바꿔 수식어는 천재말고 바보
내게 붙을 수식어는 루키 그리고 king
난진짜 왕중의 왕 신중의 신

열정이 겸손하면 받는 병신 취급
날 욕하는 놈들 다 내 적들 너흰 지금
가장 골치아픈놈을 적으로 돌린지를
모르고 있어 후회할날도 이젠 멀지않음

\'주먹\' 불끈 쥐어봤자 장애물이 \'보\'이면
꼬리 내리지
난 벌써 저멀리서 성공이 앵기지
그리고 왕관이 내앞에 보이네 이미
다시 차오르기 시작했어 나의 fucking gage

Fuck the love fuck the love
너희가 부풀린 풍선에 바늘을 대
터지는 소린 팡이 아닌 w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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