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hater 번개
620
2014-11-25 08:41:09
마이크 없습니다
born hater
she follow me 나 좋다고 따라오던데
어느세 사라지고 등뒤에 칼이 꼽혓네?
fuck 다 필요없어 내게 관심 주는것들
조용히 지나가는 나를 빠뜨리게 한 덫들
다리가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더니
개소리만 쭉쭉 해대고 나를 간보다니
uh 항상 서툴기만한 니네 말솜씨에
넘어가는 애들에도 이젠 조심해
석가모니 미륵 im fuckin 돌부처
해탈의 경지 이제 내편견을 깨부셔
수많은 hater 중에 내편도 있지어
나 두손 두발 다들었어 니네가 winner
소설가라도 되봐 너의 fantasy
im ur big fan 니책 사러 가야지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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