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피드백받기 딱좋은날씨네요

날씨만큼 쾌청하진 않은 제 목소리지만요
피드백 하나하나 감사히 소중히받겠습니다!

가사

*verse1
동방 예의지국, 지금은 반 백수
선진국의 대열에도 재산은 뺄셈
마이너스, 실상에도 자칭 마이더스
손길마다 소중한 건 다 잃었으
이십일세기지만 유목민, 우린
정착하지 못해 매일 이직이
판침, 어린애들은 장발장 같이 거짓
말하는 아버지 땜에 신세가 판틴 (레미제라블)
그러나, 난 한자리 이 문화1
계를 굳게 지키고있는 장인, 투잡이나1
쓰리잡 열풍에도 아랑곳 않고서
계속 서있었지, 커다란 석상
같이 한 곳만 쭉, 난 응시하는 중
인생의 길을 선택하는데 있어 난
시작부터 one, track위의 선수, 아름
다운 단어의 성, 그 안의 성주

*verse2
인생 23년 살아본 결과 내가
보기엔 세상 사람은 딱 두 부류 있어
하고싶은 걸 애초에 골라 드높은
vision을 설정해 놓고 달리는 runner
그들은, 삶이란 전쟁 속에서
특별한 계시를 받고 영웅이 되겠지
또다른 homie, 그들은 인생이
특별함없이 구르는 바퀴와같아서 비
탈길인건 혹시 내리막이던 that man has
feel`n, on his way 언젠간
깨닫고 말거야 이게 자신의 일임을
또 쟁취하겠지, 업계의 일위를
사실 누구로 살던 방법은 더이상
중요치 않아 우린 맘속의 열정이란
불씨에 기름같은 걸 끼얹는거야 오직
한 길로만, One Job Homie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