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굿바이 헤어지고 벙개

 
1
  198
2013-12-13 18:53:36


새벽 공기를마시지 모자로 내얼굴을가리지
불빛하나 쳐다보기도싫어 미련한내모습보일까봐 온몸을숨기지
예 어떻게 이렇게 맘이아플수가 있어
그렇게 저렇게 많은것을 바라다 너를잃어버렷어
아니 정확하게 말햐서 나는 버려졋어
어 내맘은그렇치 않은데 널위하고 사랑햇던맘은 똑같은데
행동은 나쁘게만나와 이러면안되는걸 아는데 아는데
결국은반복되고마는데 예 너는 지쳐버렷겟지
변하지않는 내모습보며 지겨웟겟지 어 서로 마찬가지 엿지
아무리뒤돌아봐도 여기가 끝인거지
NO
Comments
아직까지 남겨진 코멘트가 없습니다. 님의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