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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글렌체크, 美 R&B ‘가브리엘 가르존-몬타노’ 내한 오프닝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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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8 16:34:51

 

글렌체크, 드레이크가 반한 싱어 ‘가브리엘 가르존-몬타노’의 내한 오프닝 장식

 

감미롭고 스타일리쉬한 R&B싱어송라이터 ‘가브리엘 가르존-몬타노’ 내한

이센스, 글렌체크, XXX 등 소속된 BANA가 직접 큐레이팅하는 PURA LANA의 첫번째 게스트

국내 최정상급 밴드 ‘글렌체크’가 검증된 라이브 무대로 이번 내한의 오프닝을 장식 

 

국내 최정상급의 전자음악 밴드인 ‘글렌체크’가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에서 새롭게 기획하고 주최하는 프로젝트 ‘PURA LANA(퓨라 라나)’의 첫번째 게스트, ‘Gabriel Garzón-Montano(가브리엘 가르존-몬타노)’ 내한 공연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게 되었다.

 

PURA LANA는 이센스, 글렌체크, XXX 등이 소속된 BANA가 다양한 문화적 컨텐츠를 직접 큐레이팅하여 소개하는 새로운 프로젝트로써 미국의 떠오르는 R&B 싱어송라이터이자 다재다능한 연주가인 Gabriel Garzón-Montano가 그 첫번째 게스트로써 이름을 올렸다.

 

그는 세계적인 랩 스타 ‘Drake(드레이크)’의 앨범 수록곡 ‘Jungle(정글)’에 음악과 목소리가 샘플링되면서 세계적으로 널리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Stones Throw Records(스톤 스로우 레코드)’ 소속의 아티스트로써 2014년 데뷔 EP 이래로 Funk, 소울 장르가 잘 어우러진 스타일리쉬한 R&B 음악을 선보여왔다.

 

세계적인 락 스타 ‘Lenny Kravitz(레니 크레비츠)’, Tuxedo의 맴버로써도 국내에 수차례 내한하며 사랑받아왔던 ‘Mayer Hawthorne(메이어 호손)’ 등과 함께 투어를 하며 음악 팬들에게 자신을 소개하기도 했던 ‘가브리엘 가르존-몬타노’는 이번 PURA LANA 내한공연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처음으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여러 국내외 페스티벌 무대에서 섭외 1순위인 ‘글렌체크’의 검증된 라이브 무대가 함께 한다는 소식은 이번 PURA LANA 첫번째 이벤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 높이고 있다.

 

올해 자신의 데뷔앨범 [Jardin]을 발표하며 평단의 호평을 받기도 한 떠오르는 아티스트 ‘가브리엘 가르존-몬타노’의 이번 공연은 30일 저녁 8시 홍대 YES24 무브홀에서 열리며, 오늘(8일) 정오부터 YES24에서 예매 가능하다.

 

본 공연의 주최는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며 주관은 드림메이커 엔터테인먼트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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