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보이스피싱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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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20:46:11

낮 12시 넘어서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왔습니다. 받아봤는데 제 명의가 도용돼서 중고나라에서 사기 범죄로 연루될 수도 있으니 1만원 5만원 지폐 일련번호 확인한다고 은행에서 돈 뽑아서 보여달라고 하더라고요. 은행에다는 금 산다고 말하라고 하고요.

협조 안하면 구속해버린다고 하니까 쫄려가지고 은행가가지고 안절부절 하다가 은행직원분이 눈치채고 경찰에 신고해서 돈은 안털렸습니다.

TV에는 "네 자식이 납치됐으니 돈을 준비해라"같은 납치사기 수법만 나오던데 요새 보이스피싱 많이 교묘해졌네요 절대 돈 달라는 말도 직접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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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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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22:32:12

아베님 중고나라 사기친 전적이 있어서 제발저리신거 다압니다

WR
2022-06-24 23:13:01

아닌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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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23:18:25

용? 여유로우신척하지만 지금 다리 덜덜 떨고 계신거 다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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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10:18:58

가끔 모르는 02이나 080같은 이상한 전화가 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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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13:14:47

제가 쓰잘데기없는 전화는 그냥 무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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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6 03:12:18

엣날부터 쓰던 수법인데 아직도 저런 구식방법을..자도 첨 받앗을때 진짠줄알고 계좌에 돈 얼마있는지 직장 어디 다니는지까지 말햇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피싱인거 눈치는 깟는데 그래도 좀 쫄려서 경찰 전화해서
중앙지검에서 저 잡아간다는데 어떡하나요!! 햇더니 경찰이 "그거 보이피싱이에요 무시해요" 햇엇던 기억이 나네요

 
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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