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다 추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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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13 20:26:19

저는 친한 오빠들과 선배 여러명이 군대를 갔다왔거나 복역중인 군필 여고생쟝 입니다.

그중 한명은 카투사여서 훈련 엄청 빡세게 받고 있어요.

군캉스 군캉스 이러는 애들 보니 다 잡아서 굴라그에 보내버리고 싶네요.

봉사 지가 자원해서 참여하면서 군인이든 무슨 직업이든 저딴식으로 편지를 보내는건

엄청 무례하고 개념 없는거 아닌가요? 게다가 비누 줍지 말라고 성희롱까지 하는거 진짜 선넘었네요.


남고생이 여자 간호사한테 저런 편지 보내면 사회적으로 난리나는게 안봐도 비디오인데

그 사상 가지고 계신 분들 년놈 안가리고 애기였을때 어머니가 머리쪽으로 떨어트렸나봐요. 

제 주변 소중한 사람들이 군인인데 "개"만도 못한 취급 당한다는게 너무 킹받네요

"힙합 알엔비 평점 사이트"....리드머 마음에 안들었는데...


슉. 슈슉. 슉. 강일권 이 시, 시, 시...시x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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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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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3 22:05:43

x같이 끝낸 군생활(정신병 의가사..)이지만 그래도 한 가지 기억나는 썰이 있어요.

인근 부대로 훈련을 가서 5일동안 지냈는데, 하필이면 그 부대 수도관이 고장이나서 제대로 씻지를 못 했습니다.

원래 돌아오는 길에 거지같은 몰골을 하면서도, 한 선임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이렇게 거지같은 모습을 하고서 담배나 x나 피고있어도,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나라 지킨다고 고생하고 있다고 해주니 참 좋다."

진짜..x같음 속에서도 소소한 응원에 위안을 느끼면서 군생활 하는겁니다.

응원은 못 할 망정..사람이 할 짓인가;;

2022-01-13 23:17:45
2022-01-14 00:23:32

복... 복역이요? ㄷㄷㄷㄷ 주위에 갱스터들이 많나보군요

2022-01-14 00:29:40

저도 뭐 여고생이니 뭐니 위문편지 자체는 비판적으로 생각합니다만

이번건의 문제는
봉사활동시간을 대가로 하는 자율참여인데 굳이 참여해서 군인 욕이나 한다는점이죠

2022-01-14 19:05:04

참 평론가가 왜 사회문제에 목소리를 내는지 참 이해가 안되네요 그것도 남자가 저런 말을 하나..

2022-01-15 19:52:18

여자vs남자가 아니더라도 사람과 사람간에 예의에도 어긋나는짓이라 지탄받아야 되는 이슈라고 생각하는데 저런식으로 옹호해주니 화가 날수밖에...

 
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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