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플에서 연락오신 분과 만나서 음원 발매까지 진행하려고 했었습니다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 쓰네요.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곡 쓰느라 ,일하느랴 바빴네요.

다름이 아니라 

같이 작업하고 싶다시는분들이 연락이 오는데

괜찮다 싶어서 작업을 진행하려고 가이드곡을 녹음을 해오면

그걸 토대로 수정할 부분을 하고 녹음을 진행하려고 했었는데

왜 다들 가이드곡을 중요치 않게 생각할까요??

아무리 가이드라도 달랑 1절만 하고 음원을 보내주시던데 

 그럴거면 인터루드, 브릿지 부분과 아웃트로가 왜 있을까요??

가이드곡이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녹음하려고 노력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정식녹음할때 쉽고 시간도 단축되고 더 효율적일텐데

가이드곡이라고 너무 만만하게 보시는것 같아서 

답답한 마음에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