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들이나 아니면 집에 혼자 있는게 좋고 편안한거같아요 이기심이라고 느껴지겠지만 저는 어릴때부터 피해의식이 많이 안해봤는데 그게 학창시절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13년동안 습관이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