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한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490
2017-06-26 18:36:56
이건 예전부터 그렇게 생각해왔던거라...
모르는걸 모른다 말 하고 타인에게 해가 되지 않는 범위에서 당당하고 멍청한 소리지만 나
역시도 한번쯤 해봤던 생각을 말하는 모습같은게 부럽네요
주위에 허세 가득한 인간들이 그득대며 살아서 그런지 하여튼 저런 사람들 보면 신선함
7
Comments
글쓰기 |
제가 할말은 하고 살자 성격인데
대신에 주위 사람들이 많지 않고
모르는분들과 다툼이 많았어요..
물론 최홍만 효도르같은분들앞에선
순진한양이됨 제가 생각해도
제 자신이 인간 쓰레기임...
그냥 적당한게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