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하고 까페에 왔습니다.

점심에 숙취로허덕여서 밥을 못먹은지라...

퇴근하고 집에왔다가

바로 해장국집들렸다가 해장국한사바리하고

까페왔습니다.

이력서쓰려구요

집에서는 집중이잘안돼서...ㅋㅋㅋㅋㅋ

취준생, 비정규직의 삶은 이렇게도 슬픕니다여러분...

이력서쓰는것도 진짜 엄청난일인데

서류탈락하면 진짜 김빠지고..

하지만 이번 인턴모집은 꼭 가고싶었던 회사이기에

이력서쓰러왔습니다!!

정규직전환이 15%인가밖에안되는 인턴이지만...

그래도 도전해볼만한 가치가 있지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