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낫은 앨범 낼때마다 사운드가 깔끔하고 정제된 느낌을 받는데 정작 손이 잘안감....(4,5집) 반대로 1,2집의 날것의 속주 연주는 마치 땅콩을 아무생각없이 먹듯 듣는 느낌.
https://youtu.be/aKmd60VSJgE얘도 참 어그로랑 노이즈 마케팅 때문에 저평가 당하는듯..
솔직히 레킹볼 개 띵곡인...
슬립낫은 앨범 낼때마다 사운드가 깔끔하고 정제된 느낌을 받는데 정작 손이 잘안감....(4,5집) 반대로 1,2집의 날것의 속주 연주는 마치 땅콩을 아무생각없이 먹듯 듣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