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옥님은 게시판 관리자로 활동하고 있지 않습니다.
1%의 확률이군요.
저 분이 조한옥인걸 아시는걸 보면... 자게인이셨군요~~
존잘왕 킹하농의 사진을 보니 빈지노의 Nike shoes를 처음 듣고 느꼈던 따듯한 감정이 되살아납니다.
알렉산드로하농님의 사진을 고화질로 보다니 이제 눈을 감아도 여한이 없습니다.
판리자님께서는 이 분이 조하농인지 어찌 아시는...?
관리자 테이크원기다리는 그사람이라니까
오랜만에 보는 사진이군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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