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플은 관리자의 제약이 너무 심하다.

애초에 자기 미니 홈피도 아닌데, 조금만 반말이 뒤섞이거나 힙플회원 간 조그만 의견 충돌 및 분쟁이 일어나면 마치 경찰처럼 출동해서는 이건 안돼, 이건 니가 잘못이야, 이건 이렇게 고쳐줄게, 벤 먹인다? 등등..간섭이 도를 넘는 느낌이다.
리젠글의 초토화가 누구 때문인지 아직 인식도 못한 채 자기 입맛을 강요하고, 성역화 시키려는 의도가 겉으로 확연히 드러날 뿐, 회원들과의 소통보다도 지시, 경고가 대다수다. 이러면서 다 쫒아놓고 열심히 하겠습니다!...?지아코, 버벌진트 인터뷰 질문 역시도 글 리젠수를 높히려고 내 논 방책같은데, 애초에 힙합 관심도 없던 블락비ㅍ팬이나 지코 팬들의 무분별하게 싸놓은 댓글에 어찌 불편한 감이 없겠나? 그런데도 이해와 존중만을 바라다니? 애초에 자기 입맛대로 해 온 숙청은 기억 못하는건가?
관리자의 요새 행동은 참견이지 소통이 아니란걸 알아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