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얼빠 ㄴ 입덕 존경.....................
1
1086
Updated at 2017-03-26 11:39:02
전에 만나던 남자친구랑 친오빠 때문에 힙합을 줄곧 들어오면서 힙합에 관심을 가지게되었었는데 항상 얼빠였던거같네요.. 근데 넉언니 랩듣고서 진짜 감탄을 금치못한,, 진짜 맨날 작은것들의신앨범만 주륵 듣고있어요 저의 첫 힙합앨범구매가 작은것들의신이 되었네요 씨디까지 구매할줄이야.. 그덕에 매일 황치와넉치도 빠짐없이 듣고있어요 !! 취업걱정에 매일 생각가득하고힘든데 노래들을때마다 힐링중이네요 감사해요~~~! 앞으로도 쭉 응원할게요
요약 : 넉언니의 외모는 수려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