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사연
인증플레이야) 나이스바디나이스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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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00:58:14


때는 18일 저녁 신사에서 88크루 파티가 있다고 해서 신사역으로 가서 파티를 즐깁니다. 제이통형이 절 알아봐주시더라고요. 여튼 파티를 즐기던 중에 안좋은 소식을 듣게됩니다. 대충 2시쯤이였는데 상이 났다고 기도해달라고 하더리고요. 그 친구랑 11년이고 걔 동생이랑도 10년이라 바로 경남으로 내려갑니다. 슬픈얘기는 다 짜르고 하루 쉬고 월요일 알바때문에 다시 올라옵니다.
서울집에 도착하니 할머니가 왜 이렇게 급하게 왔냐고 걱정을 해주시더라고요. 야튼 방으로 들어가는 순간 침대 위에 2권ㅣ 책이 놓여있습니두(사진참조) 등에 땀이 쫙~퍼지더니.... 여튼 뻘쭘해서 조용히 방에 들어갑니다. 저녁을 먹고 인스타에 사진올리고 이러쿵저러쿵하고 있는데 할머니가 들어오시더니 '그 책 뭐니?'라고 물으시더라고요. 말문이 막혀서 어버버있다가 ' 그.... 라디오사연보냈는데 랜덤으로 선물 온게에요'라고 말도안되는 진실을 얘기합니다.
할머니께서 그런 러디오 듣지말라고하시고 나가십니다. 여튼 집에 와이파이안된다고 사연 썼는데 왜 이런 음흉한 만화책을 보내주는지 모르겠군요 ^^ 일본어도 못하는데.... 잘 보겠숩니다. 매콤라 만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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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17-03-21 10:15:45

제이통님이 newA2z님을 어떻게아세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읽으세여 부럽

 
1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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