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이 하고싶은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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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23:53:11
저는 전라남도 촌지역사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 입니다.
중학교2학년때 타블로의 열꽃을 듣고 너무멌잇어서 힙합을 접하게되었어요
그렇게 중3때부터 혼자 가사를 계속써보기도하고
방학만되면 밤늦게까지도 연습을해요 하지만
저는 흑인이 아니라 타고난 음악적 감각이 없어요.
그래도 힙합이 좋아서 계속꾸준히 연습은하고있어요
요즘 정말 많은 사람들이 래퍼를 직업으로 삼고
수많은 꿈나무들이생겨서 힙합한다고하면은
헛된꿈이다 접어라 이런말들을 많이 들어요
그래도 저는 하고싶은데 가끔식 포기하고 좌절하고싶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저에게 조언을해주세요.
그냥 자신만 믿고 가요 정말 계속 믿어요 나 자신을
그것밖에없는것 같아요
기회도 생기고 꼭 꽃 필 날이 올거에요
정말 저는 자신만 믿고 가라는 말 을 해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