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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MIC
믹싱 마스터링에 관하여
 
  301
2020-02-17 16:33:04

아직 단 한번도 전문적인 스튜디오에 믹싱 마스터링을 맡겨본적이 없는데 이제 곧 맡겨보려고 합니다

 

궁금증 

1. 노래방 사운드의 소스들을 믹싱 마스터링을 통해 음원급으로 올릴수 있나요? 

제 생각은 소스 자체가 일단 좋아야 믹마가 되었을때 그게 효과가 클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소스가 노래방사운드의 소스면 그냥 노래방 사운드의 소스를 더 부각시키는 것 아닌가 싶은데 ..

2. 비트 자체에 무빙이 많지 않고 적은 트랙수에 심플한 비트(소스들은 좋음) 를 믹마를 맡겨 음원급으로 퀄리티를 높힐경우 무빙이 많지 않고 적은트랙수에 심플하게 흘러가는 경우인데 그 퀄리티의 차이를 느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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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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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17:39:08

 일류급 전문가에게 맡겨보진 않았지만,

음악이던 영상이던 오리지널 소스의 한계가 있다면

믹/마 후의 완성본에도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해상도가 VHS 비디오 테이프인데, UHD 화질로 만드는 건 불가능하죠.

WR
1
2020-02-18 16:16:06

좋은답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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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2-17 19:15:44

이것에 관해 전에 믹싱 마스터링 업체 관계자가 한 말이 있습니다.
환상을 버리라고요.
처음부터 안좋게 들리는건 믹싱 마스터링 해도 좋아지는데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애초에 듣기 좋게 만들어진 것에 조금 더 듣기좋게 만드는 작업이 믹싱이고 요즘 트렌드와 각 음원스트리밍사의 규격에 맞게 맞춰주는게 마스터링입니다.
좋은 소스가 듣기 좋은 음악을 만듭니다. 노래방 사운드는 아무리 건드려도 노래방 사운드입니다.
두번째 적은 트랙수로 잘 만든다?
이게 가능하려면 개개의 소스가 무지 좋아야죠
드럼 사운드 하나 제대로 만드는데 킥하나에 다섯개까지 레이어 쌓은것과 하나의 소스로 퉁친걸 비교해보시면 답 나옵니다. 아 이래서 적절하게 레이어 쌓는구나 하고요 컴프걸어서 땡땡한것과 다른맛이죠
물론 단일 소스가 무지 좋다면 모르지만 그렇게 좋은 소스라도 막상 악기들 들어가보면 잘 안들립니다.

WR
2020-02-18 16:14:31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그렇다면 소스가 좋지못하다면 믹마를 돈주며 맡길 필요성이 별로 안느껴지네요 

2020-02-18 18:06:24

그렇죠 애초에 잘 나온 곡에 믹마를 맡기는것이 바람직합니다.

 
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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