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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겨울님께서 조작을 하셨다던가 하는 부분은 관심 없고 그에 대해서 말을 할 자격도 없습니다.
다만 말이 안되는 일로 저희를 음해하시면 곤란하죠.

제 저격이 타당하나 함은 타인에게 피해를 끼친 점에 대해 얽혀있는 것일텐데, 쟈이즈님과는 이미 쪽지를 통해 원만히 푼 상태입니다. 사과문에 대해서는 쟈이즈 님께서 공개하길 원하신다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겨울님은 아직 자신의 잘못도 인정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희가 잘못되었다고 계속 음해하고 계시네요.

쪽지 같은 경우에는 필요하시다면 공개하셔도 갠찬습니당

저희가 하지 않은 행동에 대해 음해하시는건 명백한 잘못이고, 저도 이전 사태 뒤 쟈이즈님께 장문의 사과문을 전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겨울님께서는 저와 동일한 행동을 하고계시고, 이건 명백히 잘못된건데요?

어후 응원차 하나 썼다고 개처럼 몰려와서 물어 뜯네요

그냥 댓글 안 달아야겠습니다 ㅋㅋㅋ

양쪽 다 똑같은 잘못을 했는데
한쪽은 잘못을 인정하여 피해자와 원만히 해결했고
다른 한쪽은 자기는 절대 그런적 없다고 장문의 댓글로 비꼬고 계시네요...

그리고 님아 저 크루에서 제명당했어요... 뭘 1대 다수입니까 잘못한 사람대 문제 제기한 사람인데요...

'응원차'가 그 사람들이 생각했을때 '응원차'가 아니고 제가 생각했을때 '응원차'죠

저기 눌러주신 분들이 무슨생각으로 눌렀을지는 본인들만 아는겁니다 블로그 글만 봐도 제 글만 내밀면서 직접적으로 눌러달라고는 안 했습니다

그리고 외게 언급은 제가 따로 글 올릴거니까 거기서 말씀해주세요 ^^

말장난하지 마시고요.
'응원차'라는건 겨울님을 응원하는 마음에서 추천을 눌렀다고밖에 해석이 안되는데, 이게 부정행위지 다른게 부정행위인가요?

일단 확실히 할 게 34추의 경우는 게시판 에러로 생각댑니당. 왜냐면 당시 26->27로 넘어가는 상황에서 갑자기 추천수가 34로 뛰는걸 제가 실시간으로 봤거든여. 34 찍힌 직후 추천인을 세봤는데 27명 추천인이었습니다.

물론 그거 보고 아시발 이번 이벤트 뭔가 쎄하다 싶어 자게 글 올린 건 맞는데 일단 실제 34명이 추천을 한 건 아니라구 생각댑니당.

자꾸 추천수 34개 언급하시는데 힙플 사이트측 오류였습니다

애초에 힙플에서 한 번 추천하면 엘이처럼 취소기능이 없거든요 ㅎㅎ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당시 쟈이즈님과 디엠도 했구요

당장 제가 받은 추천 중 대부분이 마피아측과 다르게 기존에 가입하셨던 유저분들이고 글 안 쓰던 눈팅 유저일수도 있는건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각 안해보셨는지요^^ 전부가 블로그 이웃이라고 할 수는 없는데 ...

그리고 본인이 말씀하신 캡쳐본에 대해서 반박을 해드렸는데 

해당 글에 대해서 응원차 말고도 반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자꾸 디엠 하라고 하시는데 이럴거면 그냥 만나서 하시죠? 그게 더 빠를거 같은데 ㅎㅎㅎ...

저도 지인에게 전달받은 톡내역이라 지인이 한짓거리에 대해선 딱히 관심이 없구요, 일단 블로그 이웃이 개입했고, 저 톡방에 계시던 분들도 개입한건 본인도 인정하신 사실이죠? 애초에 신규가입자 추천수도 그쪽이 더 많구요. 솔직히 엄철현님 말대로 딱히 누가 더 정당했느니를 따지는건 3자가 보기엔 의미없는게 맞아요. 

근데 전 겨울님이 어쨌든 그놈의 '지인 찬스' 를 이용했다는 합당한 증거를 가지고 왔고, 최소한 제가알기론 저희 크루원중 파빌리프씨글에 표를 넣은 사람은 없거든요. 제가 블로그 이웃분들 아이디까지 일일히 대조해가며 보여드려야 이해하실런지,,그럴 시간도 없지만요

사실상 반박은 개뿔이고, 그냥 제가 이미 제시했던 증거들 되새김질하는거나 다름없는 짓거리만 하고계신데, 도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계속 이러시는지 궁금합니다. 

34추가 오류인부분은 지금 알았습니다. 그거에 대해서 계속 추궁한 부분은 사과드릴게요. 

저 해외 거주중인데 이번 여름에 나가게되면 한번 뵙죠 ㅎ 커피 한잔 사드릴게요

*수정

신규가입자 추천수가 아니라 겨울님 글에만 추천을 누르신분들 숫자였네요. 혼선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이웃이 눌렀을지언정 제가 개인적으로 청탁하면서 눌러달라고 한 적도 없고
블로그 내용도 결승 올라갔다 자랑하면서 나 말고도 있으니 보고 가장 괜찮은 글 눌러달라 했습니다 솔직히 전부 이웃이라고 보기도 힘듭니다
제 글에 눌러주신건 글이 좋아서, 응원차 눌러주신거라고 생각했구요 응원차 눌렀다고 쓴건 가장 마지막에 달린 댓글 보고 글에 쓴겁니다
마피아쪽에서 결승 갔다고 스토리에 올린것처럼요
이웃중에서 마피아쪽에 좋아요가 안 눌린건 글이 마음에 안 들었나보죠
삼마님이 쟈이즈님, 마피아쪽에는 댓글과 추천 누르시고 제 글에는 댓글만 다신것 처럼요
혹시 몰라서 댓글로 읽고 괜찮았다면 좋아요좀.. 이런식으로 쓰니까 댓글에만 좋아요 눌러주시던데ㅋㅋ
나중에 서울 오시면 커피말고 밥 사드리겠습니다 해외에서 오시는데 커피가 말이 됩니까

ㅋㅋㅋ너무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