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플이 무신사도 아니고 수수료 떼어먹기 장사하다 끝나겠다.

솔직히 힙플이 요즘 컨텐츠적인 면에서 신경을 쓰는게 있기야 한가?

간간히 올라오는 뉴스나 오디오 비디오 한달에 두개정도의 매거진

제대로된 컨텐츠라 해봐야 라디오나 요즘 하는 사이퍼?

솔직히 사이퍼라고 하는 수준이 페북에 간간히 올라오는 딩고만도 못한데(심지어 코 피지 광고가 더 재밌다)

짤막하게 올라오는 힙톡 이슈들로 제대로된 팩트체크도 못하고

정 궁금하면 엘이가서 확인해오는 이 실정이 안타깝기만 하다.

언제부터 힙합이 무신사도 아니고 수수료 떼어먹기 장사에 미쳐버렸나

수수료는 수수료고 지속해야될 컨텐츠들은 다 죽었고 이게 힙합 커뮤니틴지

무신사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운영진들도 더이상의 발전은 없어보이고 이정도면 거의 잡플래닛 경영진 부분 평점 1.5수준 아닌가?

회사의 미래가 없으니 발전할 가능성도 안보이고 현실에 안주하며

지금 이 삶이 꾸준하길 바라는 상황.

내가 봤을때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 처럼 보이는데

지금이라도 엘이를 따라하며 컨텐츠를 만들던가 힙합 사이트적인 모습을 좀 보여줬으면 좋겠다.

P.S 무슨 힙합 사이트가 페북 샤라웃힙합보다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