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얼도 1, 2(prod.Backgroundbeat) - sw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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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6 16:41:01

https://www.youtube.com/watch?v=Ar8qfi5SsEU

 

https://www.youtube.com/watch?v=h7ZA0bhqsSU

 

흘러내려


흘러내려ㅡ


흘려 버려


흘러 내서 가, 버려


가, 버려


가, 버려 제발 


우리네, 무리네.


우린 왜,

이렇게 괴로워 해

야 하는지 하늘 아래

평범한 삶만이 저토록 많이 있는데

지겹도록 지겹게

거친 삶을 살다가 간신히 숨 한 번 숨어 토해내는 게

왜 그렇게 어려운 날들이니


현재, 현대, 컴퓨터, 인터넷 속

떨어진 삶과 방황하는 정보들의 조류 속

너는 무슨 말을 하고 싶어,

서 그렇게 서성거려 방황을 하니


남은 말들은 무엇이 있니


천재로 산다는 건 어떤 기분이니


천천히 걷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빠르게 달리다가 까지기도 하고


어제와 언제가 구분이 안되기도 하고


명멸하는 시야 속에서 


외친 외침들은 밤의 어둠 사이에서


별들의 조각이 되어 흩어져 가고


꿈과 어른거리는 정신 그 안에서


사이로 작은 선을 그어 머리를 좀 다잡고 흔들어


잠시 음료수라도 마신다던가


차가운 냉수로라도 속을 달랜다던가


그렇게 기침을 간신히 멈추고 나서야


랩을 뱉는다던가


녹음을 한다던가


어제와 언제는 또 어디로 갔을까


우리의 맘은 어디로 흩어져 버렸고


흩어질 맘은 애초에 담는 게 아니었던 걸까


부서진 세계와 말들 속에서


이 인터넷이 너무 잘 발달한 세상 속에서


당신은 누구와 얘기를 하고 있는지


친구들은 어디로 갔고,


그 인간관계는 다 어떻게 되어버렸는지


그것만 묻고 싶네,


하루는 좀 괜찮았는지


-


밥은 잘 챙겨먹었는지


그대의 삶은 하루가 좀 괜찮은지


간신히 끄적거리는 글귀는 일기보다도 지엽적이며


개인적인 말이라서 누구한테 토해내기가 참


뭣하다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끄집어 버리는 게


예술가가 할 일 이라네


그대는 뭘 배웠고 또 예술을 아는지


누군가의 말은 누군가의 말로 그냥 버려두는지


쓸 데 없는 말들이 너무 많은 세상 속에서 누굴 좇아야 하는지


알 수도 없는 기로만이 우리네 삶에 한없이 


넘어지듯 이어져 가는데


발목까지 오는 신발을 신고 안개가 낀 길 위를 달려


도로를 달리다 한적한 곳에 들어가 작게 숨을 골라


어디로든지 들어가 또 쉼을 가지네


집은 어디에 있었던가


목표와 방향은 어디로 잡았던가


삶의 목표라는 것이 과연 있기나 했던가


이 시대는 불완전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불안전한 시대이며 세상이라는 건 지나치게


현대화된 발달됨 속에서 말도 안되는 일들만이 넘쳐나고


간신히 그대는 10대의 조금을 다 보내야 할텐데


안전하게 걸어, 안전하게 길 거리를 말야


조심스럽게 주위를 잘 살피고, 그렇게만 살아가 



 

5
Comments
2024-02-26 17:14:54

거친 삶을 살다가 간신히 숨 한 번 숨어 토해내는 게

왜 그렇게 어려운 날들이니 

 

이 삶의 내용을 쓰셈 너무 추상적이기만 해서 집중도안되고 노잼임

WR
2024-02-26 17:23:36

글 좋아하나 보네

2024-02-26 17:26:13

내가 글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mc가 갖춰야할 기본이다.

WR
2024-02-26 17:43:37

안 그런 사람도 많으니 뭐

그런 사람들에 비하자면야

2024-02-26 18:40:19

정신상태부터 글렀다 넌 

안 그런 사람도 많으니 뭐? < 할 말이 없네 그냥 너 맘대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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