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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한걸음 - 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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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8 00:00:07

술에 취해서 이리저리 걸어다녀, 교복 입고서 다녔던 거리 분명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먼얘기 된것 같애 그래 나 어른이 되버렸나

, 눈 앞이 잘 안보이나봐 분명 취해서 그런가봐 

이젠 안취한척 하기 싫어 난 그때는, 

버스 창밖을 바라보면서 어른이 되면 저기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아저씨들처럼 난 

절대 될 생각 없어 성공할거야 보란듯이 다 가지고 언젠간


한걸음 한걸음 조금은 멀어, 주저 앉아


난 아직 꿈 나 괜찮거든, 밥도 잘 챙겨다니고 잠도 푹 잘자는 것 같은데 너는 요새 좀 어때  

혹시 힘든거 있어? 내년에 결혼식 올릴지도 오월, 올해 가을에 얘기했어 너는 꼭 축하해줬으면해 oh~~ 

당연한거지 잠깐 나 일하러 가야 돼 휴게시간 끝나서 조만간 연락할게 

아무튼 축하한다, 담배 하나 물고서, 가끔 좀 버겁네 

시간 많이 지났네 니가 결혼도 해 난 아직 여전히 어린애 같기 만해 결혼은 생각도 못하고 있어 난, 


새벽에 비틀거려 집은 아직 멀었네 잠깐 쉬었다갈까 나혼자 비틀거려 집은 아직 멀었네 잠깐 쉬었다갈

까 새벽에 비틀거려 집은 아직 멀었네 잠깐 쉬었다갈까 나혼자 비틀거려 집은 아직 멀었네 잠깐 쉬었다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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