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목소리라 여기고 도전해보려던 마음도 접었었는데,
맘 편하게 먹고 하고 싶은 음악하고, 쓰고 싶은 가사 쓰려구요
허접하고 부족한거 뼈저리게 느껴요
그냥 편하게 한 번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