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러지밴드로 만든 곡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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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V1)

They say, shut the hell up when I be on the mic

뭐 남이 볼 땐 농땡이 피운 시간

같겠지만 넌 비꼬지 마 uh

짜피 네 것이 아냐 이 꼰대야

닌 뭔데 앞을 막니 믿고 내 가사 맡길

사람은 다름아닌 나 혼자야 음

땅이 굳는 건 비 온 뒤라지만

네가 할 말은 아니지, 이 꼰대야

뭘 꼴아봐 어? 니들 못난 아 들은

싸던 거 마저 싼 입으로 똥 싸라

한 시대가 바뀐 후에야 차력쇼 하며 불 뿜던

입들이 막아지겠지, 대체 언제야?

엉덩이 태우며 싸는 네 가사는 구라잖니

사리 구별도 못하고 나대니까 불가사리

다섯 촉수로 쓴 게 듣는 애들한테

아동 학대가 된담 이 판에서 나도 학 떼

hook)

더 멀리 울려퍼지는 이 소리

네 귀에 꽂아박는 딜리버리 이건 마치 컬링

영미권도 인정하게 만들거야 이건 대체 뭐니

오늘 밤도 걸리버가 될 꿈을 난 callin'

여전히 callin'

V2)

불가사리 가득찬 이 바닷속, 이 바닥 속

에서 난 그들을 안 닮았어

아니, 안 닮고 싶어서 날 갈아 더

하루만에 펜 놓는 놈들관 비교 말아줘

짧아도 잘 봐둬 내가 써 두는 이 서두

서툴러도 서두르진 않으니 결국

내 가사들이 이 거리 위를 싸그리 모두

덮어버리길 바라지, 지금으로선 너무

큰 꿈일지 몰라 그런데도 이미 난

생각을 굳혔잖아 머리엔 펄펄 김이 나

내 자신과의 싸움이니 두려워지면서도

후회는 안 해, man I gotta keep it on

ayy 표시된 highway 아닌 그저 my way

막 새겨놓은 나의 길과 인사해

hi my way, 아직 할만해

read between the lines 미리 기립 박수

hook)

더 멀리 울려퍼지는 이 소리

네 귀에 꽂아박는 딜리버리 이건 마치 컬링

영미권도 인정하게 만들거야 이건 대체 뭐니

오늘 밤도 걸리버가 될 꿈을 난 callin'

여전히 callin'

V3)

라임 하나가 나오면 다 멋졌던 말들

박자도 모르면서 그냥 적었던 나를

머리챌 잡아 넣고 싶어 가사란 바다에

한데 레드오션, 맨날 똑같은 주제가 다네

의미없는 욕과 욕망, 머리는 용과 꼴이야

타오르는 것 같아도 시꺼먼 씨로 꽉 찬 모양

자기가 왕이라며 삐죽거려도 뭔가

꼬릿한 냄새만이 나는데, 썩었나?

몰라, 맛본 이들은 다 달달구리하데?

그러곤 쪽쪽 빨며 아무나 다구리 까네

누가 지겹다고 말하지 않는 이상 끝을 보겠으니

난 쓴 걸로 이 가사를 마무리할래

ayy 표시된 highway 아닌 그저 my way

막 새겨놓은 나의 길과 인사해

hi my way, 아직 할만해

read between the lines 미리 기립 박수

hook)

더 멀리 울려퍼지는 이 소리

네 귀에 꽂아박는 딜리버리 이건 마치 컬링

영미권도 인정하게 만들거야 이건 대체 뭐니

오늘 밤도 걸리버가 될 꿈을 난 callin'

여전히 cal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