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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벌스 개찢었습니다. (Prod. COLD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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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04:32:58

https://soundcloud.com/user-815341890/prod-coldet-1?si=bf168f5b28014529b95e93b6fa3b76a4

 

 


20살 되자마자 찾아간 대구

그때 당시 같이 rap하던 애들 뵙구

버스킹 하려고 만나 하루 전 준비

긴장하면 거서 팔릴 수 있어 쪽


뭐 암튼 이 얘기는 됐고

내가 말하고 싶은건

그때 포기했던 게 좀 아쉽잖아 끄적

거렸던 그 시간들이 부쩍

생각나지 방황 시즌이 돌아왔으니까

Boost up


기억나네 내 첫 곡에 가사

순수했네 rap에 

생계를 걸었던 얜 매일 매일

Hutle 했네 계란으로 바위를 쳐댔네

글고 발전했네


등치 작은 놈이 꿈은 커

쏘아올린 공은 아직도 떨어지지

않고있어

초심으로 돌아가는 back up

넘어졌던 맘은 또 stand up

꿈을 꿨다면 바로 행동하는 실천력


노력도 재능이야 난 재능파

끼리끼리 같은 배를 타

근데 결국 나뉘지 포기하는 애들과 

난 끝까지 가보고 싶어 

여행은 항상


내게 많은 추억과 경험을 안겨주는 공부

도전하는게 익숙해질 때쯤 전부

연습을 하는것만이 우리 살 길

피와 땀을 흐르며 내 뼈를 깎지



25 만원 짜리에 홈레코딩 장비

이걸로 많은 곡들을 녹음 하지

내 꿈은 rapper 니께 돈 많이

벌겠지 란 꿈은 멋이 안 살아서 안 하지


어리버리 까는 코흘리개 rapper

춤 못추는 dancer 재주 없는 텔런트

가망 없게 됐어 예술 아닌 외설

맨손으로 가서 금 보따리 챙겨


조바심을 느끼는 청년 실업자

내 꿈을 욕한 애들 니네 꿈은 뭘까

맨날 팽팽하게 당겨지는 줄당기기

싸움에서 패자는 항상 꿈이 없는 너야


난 항상 하는 곡 마다 내 모든것을

쏟아 부어 노력으로 환전한 벼슬

피와 땀은 한방울이라도 가치는 있어

뼈를 깎아내는 고통만이 할 수 있어 

 

 

 

 

제 벌스가 찢겼ㅅㅡㅂ니다 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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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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