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urn of the boombap (feat. double m)

muri_
사라진 수많은 homies
랩돈이 안되니까 할수가 없나봐.
fuck 태도부터 잘 못 됬지.
이곳은 vip
말하는 거보면 좆밥들은 한명도 없어.
그럼 내가 좆밥해주지 뭐.
djm m to the uri 시작부터 거침이 없지.
외 세력을 다썰었어. 비에
나도 이제 잠길라 해. 덜컥 들지 겁이
것 보다 앞서는 동기부여가 날 이 자리로 come in
질퍽한 진흙 속 났어. 햇빛 찾아 위로 가
백프로 확신을 못해도 날 잡지. 더 바삐.
왕 말했지. "fuckin grind"
그럼 너도 할수있어.
부정적인 생각만은 도움이 안되지.
태도를 다잡어.
기억 속 위에 자리잡았던 힘
그때를 아직도 추억하기엔 꽤 많이 왔지만
나 지금 버릴 수 없어. 옛날의 살았던 것
double jm 맞아 mothafucker
내 삶 장식하는 한 멋

double m_
when time flies 벌써 올해도 절반
이 날라갔지만 난 후회안해 정말
열심히 살았거든 군대 전역하고
바닥을 찍었던 내 학점은 극락으로
비록 거의 노랜 못 만들었지
쫓기며 두가지 일에 다 집중한단 것이
정말 어려운 것 같애 그것 하나는 반성
난 생각하거든 일단 공부가 우선
적이야 이건 아냐 disrespect
그리 원하진않지만 businessman
믿는 구석은 있어야 즐기는 법
이래도 느들보다 실력은 몇수 위여서
위기감이 들거나 그딴건 전혀 없지
강자가 느끼는 건 단지 우월감 뿐이니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