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 (원곡 편의점KID-최엘비)

https://youtu.be/5JtqdSS7e_A

명덕에서 어리바리 까며 여기까지 걸어
i tryna make it better than past 더 빨리 걸어
출가의 명분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증명의 연속 but 아직도 멀어
ydp 힙합의 도시 밑바닥 짜파구리 만으로
한끼를 때웠던 광기로 버서커
반샤쿠 최고의 노예 손실은 좀 안타깝습니다.
나 밟아갈 길은 윤택할꺼라
im 신림 물론 도보로 15
관악 거의 산중턱에 위치한 내 집이
위에서 그랬듯 아래서도 나의 침이
마이크 고장낼 때까지 허슬한다 BG!
tik tok 시계 시침과 매일 아침 햇빛이 안 비치는 방안에 습기땜에 헛기침 하다가 지치면
lazy 하게 누워 하루 날리면 돼
어여뿐 님과 따순 밥이면 fell like knockin' on heaven's door

볼품없어 지금 당장은 그래도 당장을 걸어
미련두지 않아 다음장은 없어
담장에 몸이 갇혀도 갇히지 않는 내 정시인
저항 ! 지금 위치는 광야

만들어 멋진걸 반응없어도
남들은 이런거 관심없어도
지금 이 짓이 내일의 빛이 되고
내 위칠 올려줄걸 알기에
Cheese think LOVE & PEACE
shoothing했으니 수거될꺼야 내 땀,피

지하는 꽤 추웠으니 탈출해
이런 노래 하나 만드는건 가뿐해
질타 비난 받는건 좀 아프네
기대와는 달리 나는 아직 안뜨네

내일은 해가뜬다 밤낮 바꼈어도 
이 여정의 끝에 뭐 있을진 안보여도
언제는 계획대로 된적 있나 걍 가는대로
가다보면 얻을거야 여태 그랬던대로
나 그래도 퇴로가 보여도 절대 안 바꿨던 기어
뭐라도 배로 만들어야 적성이 풀려
0 to the 무한대 ah 시작이 좀 미약해도
하얀색을 칠해 다시 발을때서 밀어

피드백 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