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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ALK
망가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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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03:28:44

 

난 다시 밤을새고
아침이 밝아오고 
이러면 안된대도 
매일 이 짓을 반복

a broken life
a broken life
a broken life
a broken life

어젯밤에 또 마신 카페인 때문 인지는 몰라도
잠이없는 도시에 잠이오지 않는 밤이야 
무료하게 앉아 시간을 보낸다는것이
의미없다 해도 고쳐지지 않을걸 잘 알아
망가진 삶에서 나를 꺼내줘
망가진 삶에서 나를 꺼내줘

a broken life
a broken life
a broken life
a broken life

바뀌어버린 낮과 밤 나는 혼자 동 떨어져
내 주변 어른들은 나를 어림짐작 해 
너가 생각 해봐도
한심하지 않냐고
나는 웃어 넘긴다 
나는 씹어 삼킨다 
아니란 말 아낀다 
그렇게 쌓아두다 
밤이 되어 퍼진다
내 온몸을 감싼다 
손톱을 물어뜯다 
잠이 오질 않는다
난 또 망가져 간다
난 또 망가져 간다

a broken life
a broken life
a broken life
a broken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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