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살 전업주부입니다 피드백부탁합니다^^

 
3
  323
2021-05-31 20:11:14

안녕하세요^^ 울딸냄이 여기 다 글쓰는 거라고 했는 데 맞는 지 모르겠네요~

동네 노래교실에서 노래 좀 배우다가 취미로 한 번 해보는 데

이웃분들의 이야기가 좀 궁금해서 한 번 올려봅니다^^~

울 아들도 엄마 참 잘해했는 데 그 말을 믿을 수 있어야 말이죠~ 하하

막 그른 말이 있잖아요~ 집에서 요리 좀 잘한다고 가게 내면 망한다는 그런 말~ 아하하

아 참 나 주책이야 어쨋든 한 번 들어봐줘요~

 

https://soundcloud.com/como82/01-green-gang

   

https://soundcloud.com/como82/departure

 

https://soundcloud.com/como82/como-xcc 

 

https://www.instagram.com/hyemm96/

5
Comments
1
2021-05-31 21:00:08

어머니의 정겨운 된장국같은 래핑 잘 들었습니다. 바로 추천박았어요

WR
2021-06-03 14:27:00

하하^^ 고맙습니다~ 아 참 제가 된장국은 참 잘 끓입니다 울 딸냄이 환장하지요~

1
2021-05-31 23:40:00

반찬투정하면 ㅈ됨

WR
2021-06-03 14:28:09

ㅈ됨이 라니 무서운 말이네요~~^^ 하하^^ 울 남편부터 반찬투정하면 안된다고 한소리 해야겠네요~

2021-06-03 20:26:15

헐?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