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7살 전업주부입니다 피드백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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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20:11:14
안녕하세요^^ 울딸냄이 여기 다 글쓰는 거라고 했는 데 맞는 지 모르겠네요~
동네 노래교실에서 노래 좀 배우다가 취미로 한 번 해보는 데
이웃분들의 이야기가 좀 궁금해서 한 번 올려봅니다^^~
울 아들도 엄마 참 잘해했는 데 그 말을 믿을 수 있어야 말이죠~ 하하
막 그른 말이 있잖아요~ 집에서 요리 좀 잘한다고 가게 내면 망한다는 그런 말~ 아하하
아 참 나 주책이야 어쨋든 한 번 들어봐줘요~
https://soundcloud.com/como82/01-green-gang
https://soundcloud.com/como82/departure
https://soundcloud.com/como82/como-xcc
https://www.instagram.com/hyemm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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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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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정겨운 된장국같은 래핑 잘 들었습니다. 바로 추천박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