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대하여 노래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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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05:19:09

 

한 동생놈과 들어가 생로랑 매장

애인 선물사러, 몇백짜리 bag 을 계산

나는 묻네 무리하냐고 왜 그렇게 

그럼 걘 내게 말해 명품 매야지 편대 여친 어깨

그렇다니 할말 없네 예전에 인터넷 어디에서

봤더라 꼬마들 어디서 못됀거 배워서 

못사는 동네애들 거지라고 놀린대

난 씨발 빡이 쳤지 생각나서 어릴때

아마 그런 못됀 꼬마들이 커서

집,차,입은 옷의 브랜드로 사람보는 

그런 어른 되는걸까 

왜 있잖아 상대 봐가면서

갑과 을을 왔다갔다하는 싸구려들



Money dance


돈이 내 주위를 집어 삼켜

돈이 너의 머릿속을 삼켜

돈이 너의 미소 환히 밝혀

돈이 너의 속을 훤히 밝혀


요즘엔 죄다 주식, 코인 이야기

누구 대박났고 누군 잃었다지

대화에 못껴드는 나는 바보되는 기분이네

그래도 왜 다 눈에 불을 키나 이해는 돼

그냥 빡세게만 살아서는 앞이 깜깜하니

인간이 내 집 장만 한번 한다는게 누군 삶의 목표

생각해보면 좀 웃겨 저 벌레새끼들도 

집은 있네 뭐든 빚지며 살어

가진 자들의

부르마블 평생 절대 못따라 잡어

그러니

바라는건 로또지 운에 걸어

아니면 양아치가 되던가 어차피 인과응보따위 알고보면 없으니

세상 원래 불공평한법

머리나 잘 굴려봐 아니면 내려놓던지 나처럼

노력하는 만큼 돌아온다지만 봐봐

지금 니 상태만 봐도 설명 존나 안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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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1-05-15 10:11:20

노래가 없는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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