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ready_24/7 - _onthewall (prod. alan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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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5-07 20: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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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계속 들어와 빵꾸 뚫린 양말과

목 늘어진 티가 계속 배고프게 해 

나중엔 구찌 양말 한 100개쯤은 사야지



언젠가 받을거야 아이유의 피쳐링

거실에 걸어둘꺼야 아이유와의 picture with me

그때쯤 우리 강아진 좋은 곳에 있겠지

그러곤 슬픔에 잠겨 맨날 울겠지

성공하고나면 맛있는거 먹겠지

그때쯤 우리 강아진 아마도 없겠지

그리곤 그러워질꺼야 집 밥이

하지만 군대부터 어서 다녀와야지

군대가면 맨날 삽질하러 기상

그리고 비싼 맛난 것들 다 good bye

그때도 내가 좋아하고 찾을까 국밥?

아직 모르는게 많아, 알고 싶은건 더 많아

아는게 없어서 궁금해 또,

절대 가늠할 수 없어 내 미래

몇 년 전엔 내가 이 짓을 하고 있을지도,

딴따라하겠다고 방 문 열걸 나도 몰랐어


절대 알 수 없지,

절대 알 수 없지,

나중일은 나중일,

나중일은 나중일,


I want a pay

그럼 겪어야지 pain


언젠가 내 머릿 속에 많은 memory

mom’s calling 받고 걱정없겠지

"엄마 입급했어 돈 걱정하지마, 내가 좋은거 다 해드리고 좋은거 다 누리게 해드릴테니까"

그때쯤 나의 iPhone은 iPhone 20 아님 21

뭐가 될지 몰라서

그리곤 앉아 그냥 집에 있는 호피 무늬 소파

아마 집은 한강뷰가 보여 너무나도 높아

아니면 성공 더 해서 한강뷰보다 더 좋은 곳

북한으로 이사 가 아직 재개발이 한창

함흥냉면 한 그릇 때리고 또 맛있는거 먹고

저금 조금, 적금 조금 들어놔도 문제 없어 

 

근데 언제 올지 몰라서

그게 언제 올지 몰라서

한 10년, 20년, 30년, 40년,

나도 잘 몰라서


절대 알 수 없지

절대 알 수 없지

나중일은 나중일

나중일은 나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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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 alanfor
- lyric. already_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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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021-05-08 02:06:14

ㅗㅜ 끝까지 들어봤는데

곡 되게 잘뽑으셨네요 가사도 좋구요

특히 북한 재개발 라인 인상 깊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여하튼 잘들었어용 앞으로도 좋은곡 내주세요 already 24/7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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