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웍 TheywucK - Dear. Art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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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13 02:09:26

063이기정_TheywucK · Dear. Arthur, 아성이에게.

 

마른하늘에 날벼락 경험이 없던 난
열정을 삼켰다 눈 뜨니 없어졌다
내가 사랑한 건 자랑 아닌 원망
원한 건 원한 이 되어있고
시간이 약이라지만 날 안 떠나
불가하단 거지 방향을 모를 때면
좀 먹힌 관계가 불편했던 건지 모르겠네
새 베개를 밸 때면
위기라 하지만
나 역시 이 위기를 외면
난 가려졌고, 알겠네 받아들일 때면
그래 우린 착한데
스물넷에 나와 넌 헷갈려 방향
거리에 때깔은
지저분한데 택시나 탈까
억울하면 강해져야 할까
아니면 약했던 걸까, 우리가
따라가야 하나 과연 몰랐던 거나
이게 더 낫겠다 싶은 건 왜 살점을
때어갈까, 모르겠다.
맘에 들어 방에 불 꺼진 깜깜
너라서 걱정은 안 한다만 이건 오래된
편지에 답장. 불을 꺼 깜깜.
나의 낭만을 때어갔던 서울
동시에 새 차를 건네줘서
애증 하는 서울
화려해졌지만 여전히 애를 비춘 거울
바란 게 많은 걸까
젊음은 녹아내려 허울
깊어져간 믿음이 되려 허영심을 기르니
꽃처럼 졌고 다시 피지
흔들렸던 필름이 되려 알려줘
여백의 미, 우린 태어났고 태워가리.
그래 우린 착한데
스물넷에 나와 넌 헷갈려 방향
거리에 때깔은
지저분한데 택시나 탈까
억울하면 강해져야 할까
아니면 약했던 걸까, 우리가
따라가야 하나 과연 몰랐던 거나
이게 더 낫겠다 싶은 건 왜 살점을
때어갈까, 모르겠다.
맘에 들어 방에 불 꺼진 깜깜
너라서 걱정은 안 한다만 이건 오래된
편지에 답장. 불을 꺼 깜깜.
안된다란 말하기엔
거슬리네 8년이란 준비 기간
이십팔 살 먹은 내 주변인들아 삶은
살아가야 알고 무겐 들어봐야 아는 건데
핀잔줘도 가뿐한 게
나도 컸나 꽤나 어른스러운 분위기야
지가 지힘으로 성공할 게 아니라면
시작도 안 했으니까.
이젠 갰어 피가 아닌 비가
잊었겠어, 니가 아닌 내가.
그래 우린 착한데
스물넷에 나와 넌 헷갈려 방향
거리에 때깔은
지저분한데 택시나 탈까
억울하면 강해져야 할까
아니면 약했던 걸까, 우리가
따라가야 하나 과연 몰랐던 거나
이게 더 낫겠다 싶은 건 왜 살점을
때어갈까, 모르겠다.
맘에 들어 방에 불 꺼진 깜깜
너라서 걱정은 안 한다만 이건 오래된
편지에 답장. 불을 꺼 깜깜.
마른하늘에 날벼락 경험이 없던 난
열정을 삼켰다 눈 뜨니 없어졌다
내가 사랑한 건 자랑 아닌 원망
원한 건 원한 이 되어있고
시간이 약이라지만 날 안 떠나
불가하단 거지 방향을 모를 때면
좀 먹힌 관계가 불편했던 건지 모르겠네
새 베개를 밸 때면
위기라 하지만
나 역시 이 위기를 외면
난 가려졌고, 알겠네 받아들일 때면
그래 우린 착한데
스물넷에 나와 넌 헷갈려 방향
거리에 때깔은
지저분한데 택시나 탈까
억울하면 강해져야 할까
아니면 약했던 걸까, 우리가
따라가야 하나 과연 몰랐던 거나
이게 더 낫겠다 싶은 건 왜 살점을
때어갈까, 모르겠다.
맘에 들어 방에 불 꺼진 깜깜
너라서 걱정은 안 한다만 이건 오래된
편지에 답장. 불을 꺼 깜깜.
나의 낭만을 때어갔던 서울
동시에 새 차를 건네줘서
애증 하는 서울
화려해졌지만 여전히 애를 비춘 거울
바란 게 많은 걸까
젊음은 녹아내려 허울
깊어져간 믿음이 되려 허영심을 기르니
꽃처럼 졌고 다시 피지
흔들렸던 필름이 되려 알려줘
여백의 미, 우린 태어났고 태워가리.
그래 우린 착한데
스물넷에 나와 넌 헷갈려 방향
거리에 때깔은
지저분한데 택시나 탈까
억울하면 강해져야 할까
아니면 약했던 걸까, 우리가
따라가야 하나 과연 몰랐던 거나
이게 더 낫겠다 싶은 건 왜 살점을
때어갈까, 모르겠다.
맘에 들어 방에 불 꺼진 깜깜
너라서 걱정은 안 한다만 이건 오래된
편지에 답장. 불을 꺼 깜깜.
안된다란 말하기엔
거슬리네 8년이란 준비 기간
이십팔 살 먹은 내 주변인들아 삶은
살아가야 알고 무겐 들어봐야 아는 건데
핀잔줘도 가뿐한 게
나도 컸나 꽤나 어른스러운 분위기야
지가 지힘으로 성공할 게 아니라면
시작도 안 했으니까.
이젠 갰어 피가 아닌 비가
잊었겠어, 니가 아닌 내가.
그래 우린 착한데
스물넷에 나와 넌 헷갈려 방향
거리에 때깔은
지저분한데 택시나 탈까
억울하면 강해져야 할까
아니면 약했던 걸까, 우리가
따라가야 하나 과연 몰랐던 거나
이게 더 낫겠다 싶은 건 왜 살점을
때어갈까, 모르겠다.
맘에 들어 방에 불 꺼진 깜깜
너라서 걱정은 안 한다만 이건 오래된
편지에 답장. 불을 꺼 깜깜.

 

prod, S. R. Kt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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