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한 드릴+트랩 스타일의 곡입니다. Maj_Cide - Get The Door
이번에도 드릴 비트 위에 한번 얹어봤습니다.
일주일 전에 올린 트랙이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셔서
주간 1위에 월간 5위까지도 찍어보고..
덕분에 모두에게 감사했습니다 음악에 대한 자기의심이 조금은 해소됐네요
이번 트랙도 곧 나올 ep 수록곡인만큼 드릴 사운드로 채워서 해봤습니다
REVIVAL과는 달리 순수하게 랩만으로 채웠으니 다르게 듣는 맛도 있을거에요
재밌게 들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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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h shh Can't lose keep moving i'll make Dash
Strive realness follow legacy don't care about Cash
Imma just gambling 생과 사가 내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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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the door get the door get the door
Blood drippin foot print On the Floor
Kill em all kill em all kill em all
Hunting season come back im back for more
Huncho huncho new huncho
Got a tec rrr tat gonna Hunt you
Gotta make dramatic reversal
So Get the door get the door get the door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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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거릴 지나왔고 또 죽어가는 젊은 영들을 봤어
쓰러져버린 시체마다 위정자들이 붙이는 가격
풀지 못한 한을 담고 그들 몫까지 살아가는게 내 답변
가끔 가면 헤매 사경 but 다시 꽉 문 입은 준비된 사격
Yeah 강행돌파 더욱 빠르게
등 뒤에 업을 지고 살아 가는 태도
그래서 더 챙겨 적의 많은 패
Tongue 그리고 mic 나의 가늠쇠
Get the door Get the door 다시 뺏겼던
나의 기회 잡아 달려 like aventador
끊으려고 노력 X named Panadol
키워 더 방벽 내 미랜 마치 Pentagon
Yeah yeah knocking on heaven's door 맛볼때가 됐어 현 세의 달콤한 꿈을
현실과 죽음에서 계속 고민했고 더는 나를 옥죄는 생각들 쳐박아 구금
날 제외하면 모두 나를 두둔 애석하게도 모순적이지 그런 부분
더 쓸어담던 과거의 각서 반격 통해 pop up 넘어버려 나란 장벽 like uh
내 노큰 태풍 날려버려 너네 꾸는중 개꿈 난 못돼 폐품 그래서 대뜸 들이대지 나의 완벽한 계승 Major 무리로 댐벼도 fuck u aint right
필요하지 Cide란 구제가
이노래는 싸늘한 주제가 크게 틀어대 나를 위한 진혼곡 그래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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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 the door get the door get the door
Blood drippin foot print On the Floor
Kill em all kill em all kill em all
Hunting season come back im back for more
Huncho huncho new huncho
Got a tec rrr tat gonna Hunt you
Gotta make dramatic reversal
So Get the door get the door get the door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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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이 시간만을 핑계 댈 때 그속에서 게으름을 i pack that yeah
제 때 버려야만 바라던걸 get that 성실함을 또 매입해
다시 돌아가지 나의 초침 동시에 들려 바로 다른 부고 소식
그래서 일으켜 봉기 결관 폭식 걸어가지 검은색 덮여진 도시 im back
Guess who's back 더는 안해 난 생각만 그걸 꺼내 물감을 찍어
허무가 여전하게 나의 벗 허나 더는 휩쓸리지 않고 내 태도를 지켜
Like 뒤를 돌아서면은 끝
더럽혀진 정신 까지 잡으려는 듯
여전히 써내려가 날 담은 글 뒤에 숨겨진 의미까지 닿기를 바라며 끄적여대
okay no pain no gain cliche 집어치우고 the best of best
그래서 계속 랩을 또 뱉어 니 bet도 뺏어서 챙겨 100프로 돼 내 victory chance
내 가사들은 싹 다 받아 예언 취급 기득권들은 키득 허나 믿는자에게 구원이 지급
도망칠순없지 고해가 시급 keep going
다른 방의 끝까지 나를 믿고
따라와 줄 동료들 싣고
더 박차고 너머로 데려가 내 식솔
매일 더 나은 날을 위해 기도
다른 방의 끝까지 나를 믿고
따라와 줄 동료들 싣고
더 박차고 너머로 데려가 내 식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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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부터 듣는데 느낌 엄청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