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팝 무드의 힙합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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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21:41:10

 
 
*i should do well for mama

CITYBOY NEVER LOSE
(I swear I should do well for mama)

사천만 원짜리 졸업장은 휴지
차피 이 세상은 sinkhole로 후진
세기말에 난 버려진 것만 같아
지난 기억만 떠올리고 있잖아
노래를 불렀지 학사모 쓴 QUAVO
목에는 몇 겹의 chain 아! 물론 nuevo
아! 거품 터지듯 아! 돌아와 정신은
아! 형편없는 면접관은 내 우줄 털이 중
bitch you don’t even know 뭐가 별 인지
빛이 나 본 적이 없으니 모르지
돌아버릴 것만 같아 어질
또 이리 겉도는 내 모습에 헛구역질
울 엄마의 말 don’t worry 아들 아직
앨범에 없어 가운 입은 사진
mama wait, 아들 보여줄게
40 racks 사천만 원 묶은 band

CITYBOY NEVER LOSE
(I swear I should do well for mama)

prod.Jody 
1
Comment
WR
2021-03-07 21:41:22

저의 음악이 누군가에게 영감이 된다면 정말 뿌듯할 거 같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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