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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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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prod. nk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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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5 15:25:07

https://soundcloud.com/muri-of-double-jm/flower-prod-nk-music

 

lookin that forest.

텀블러 뜻도 몰랐던 때

세상에 '믿을껀 나밖에' 그 생각이 안났으면 해.

뭔가를 이뤄야만 사람들은 인정을 하지.

나도 마찬가진데 꽤나 짠해.

다시 난 돌아왔네. 이곳에.

4개의 mixtape. 작년찍고

올해 더위보지. 이건 steppin 밝은 잿빛.

맨날 그러지. 너 이녀석 이거 어캐 했니.

뭘 어쨰 니 새끼들 맨날 쳐 놀때 왕기 받고 했지.

랩할때는 아냐. 사람

안놀아도 되. 이건 내 사업. work이 맞아.

그래. wraith 발러 클로킹.

안보이게 뻗치. toxin 내 펀치.

앞길을 만들꺼야. djm. 우리만 멋짐.


all day  매일 하는 work. 나의 하룬 짧어.

가끔식 힘들떄도 있지. 그거 나도 알어.

우리 모두 같은 고생. 하고 있어. 맞어. 서운해

누가 내일 몰라주면. 나도 몰래 나와. '후' 해


매일 하는 work. 나의 하룬 짧어.

가끔식 힘들떄도 있지. 그거 나도 알어.

우리 모두 같은 고생. 하고 있어. 맞어. 서운해

누가 내일 몰라주면. 다시 일어나서 ㄱ해


누구한테도 이제 불평을 못해.

아니, 약한모습을 보이면 전부 재가 다 되.

mind set. king is back.

왕의 모습. 늠름한 자.

내 앞의 것들을 쓸어야만 우리가 나가

여기는 chess 말 함부로 쓰면은 먹힘.

차려 정신. 내 팀. 말고는 전부다가 정치. 멋 없지.

말뚝을 박아 넣어. 맞어. 

내가 잘하지. 계속해 나는. 

이 흐름을 놓치면 걍 끝이거든.

work. 바쁜 tongue.

놀지난 이건 chance.

올라갈 기미를 찾지. 

double jm

내 심장과 같아.

그래서 계속 올려야돼 이건

얼마큼 왔는지는 궁금하지않아. zero


all day  매일 하는 work. 나의 하룬 짧어.

가끔식 힘들떄도 있지. 그거 나도 알어.

우리 모두 같은 고생. 하고 있어. 맞어. 서운해

누가 내일 몰라주면. 나도 몰래 나와. '후' 해


매일 하는 work. 나의 하룬 짧어.

가끔식 힘들떄도 있지. 그거 나도 알어.

우리 모두 같은 고생. 하고 있어. 맞어. 서운해

누가 내일 몰라주면. 다시 일어나서 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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