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픈마이크

제 곡들을 평가해주세요

 
  117
2021-02-20 19:15:18

 켄드릭의 xxx 듣고 영감받았지만 1년치 스트레스 다 받으며 만든 망곡

 

https://soundcloud.com/user-408354700/by-dutch-producer-seriouzbeats

가사

어떤 래퍼가 1%의 욕심도 없이 왔겠어. 없어.
그러므로 여기 전부 적이야. 혹시 1%도 없으면은 손 좀 들어봐.
그러다 보면 절로 온 레번 내려가 더 이상 팔을 못 써. 마이클 못써 . 버림받을 걸.
이건 필연적인 것. 필연적인 것. 또 필요한, 필요한, 필요할걸.
왜 악으로 구별해, 어제 니와 있었잖아. 술이 덜 깼니?
욕심에 분노에 시기에 다 전부의 삶에 있지.
선택진 O만 있으니까 우린 이 놀이터가
이 즐거움을 잃어갈 때쯤에나 집에 가자.
왜 착한 척이지, 감히 니가 질색하며
인식할 게 아니지. 갑이니까.
제 발로 들어왔고 바로 취했어. 나로선 이 감옥에서 나올 수 없어.
딴 걸 함으로써 나의 머리에서 완전히 잊을라 하여도 악으로 다시 한 번 또 샤워를 하였어.
보이는 활론 없어. 난 고로 남부럽지 않은 오락거릴 받았고, 난 나인 걸 잊어.
바이러슨 앞으로도 계속돼.

전에 선한 날 기억해. 오직 선에서만 있었던 때.
이제는 꼴에 악의 편에 속해. 이젠 속죄의 기회만 원해.
이젠 거대한 쾌락을 원해. 나의 옷에 악마의 키스마크로 색칠해.
선에 엿을 먹여, 어쩔래? 내버려둬, 매일 내 악마와 놀래.

어떤 래퍼가 1%의 욕심도 없이 왔겠어. 없어.
그러므로 여기 전부 적이야. 혹시 1%도 없으면은 손 좀 들어봐.
그러다 보면 절로 온 레번 내려가 더 이상 팔을 못 써. 마이클 못써 . 버림받을 걸.
다시, 필연적인 것. 매력적인 것. 기피를 왜 할라고 해?
이미 이건 너도 모르게 삶에 녹아있는 걸. 이제 와서 도망칠라고?
너의 엄마에도 있어. 아빠에도 있어. 할아버지, 할머니, 그 위에도 있어.
친구도 있어. 애인도 있어. 워너비, 롤모델에도 있어.
목사도 있어. 아이돌에도 있어. 수퍼스타 연예인에게도 있어.
얘도 있어. 쟤도 있어. 걔도 있어. 다 걸치고 있어.
모두가 조그만 곳에서 혼자서 선에 엿먹이는 것들을 벌이며 곧 이어서 모른 척 서지.
그런 식으로 서로가 서로에게 덮이는 케이스.
전부 나체 모습, 혹은 사체 모습으로 위안을 메고는 올바른 체해.
최고를 빼고는 선한 척해. 무엇을 위해? 이미질 위해.

전에 선한 날 기억해. 오직 선에서만 있었던 때.
이제는 꼴에 악의 편에 속해. 이젠 속죄의 기회만 원해.
이젠 거대한 쾌락을 원해. 나의 옷에 악마의 키스마크로 색칠해.
선에 엿을 먹여, 어쩔래? 내버려둬, 매일 내 악마와 놀래.

3
Comments
WR
2021-02-20 19:17:35

 피드백좀요

WR
2021-02-20 19:18:01

심하게 말해도 괜찮으니 제발좀

WR
2021-02-20 20:30:14

아 그리고 소리조절하면서 들으세여. 음량 왔다갔다 합니다ㅎㅎ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