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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이크

컨버스 (converse) - m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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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14:50:44

https://soundcloud.com/muri-of-double-jm/converse

hook

모든게 끝나고 왔던 날.

옛날이 생각이 날까봐

걱정은 했지만, 그러진 않네.

생각보다 내가 더 컸나봐.

모든게 끝나고 왔던 날

생각보다 달라졌어. 모든게 다

이제 난 괜찮아. 어둠도 좋네.

내가 꽤나 익숙해졌나봐.


사방이 달라보이네. 이 곳에서 난, 20대의 중반을 다보내

꽤나 숨막혔지. 사는 곳을 첫번째로 바꿨어. 몸에 밴 성실.

이젠 되돌아갈 수가 없지. 회색이었던때로

내 tips, 남들이 놀 때 나는 일해

어둠이 찾아올떄면 눈안가리고 그속에 웃네.

이게 내 법. 난 raw. 나중에 날 내려놓을때

편안한 느낌만 있길바라며 오늘을 보내.

가능해질꺼 같애.

내가 상상하던 차림의 멋진 날이길.

그 속엔 자만이 없기를. 

초심을 지키는 것보단, 더 성장하길 원하며 한 발 더 내딛는 나. 

titans. lil kids. 내 인생 축복. 전혀 불행하지않아.

이루면서 가는 내 drama

내 팀s 다 되. 안되면 나 되게 만들꺼야.

내 빛이, 활기가 돋네. 나를 감싸, 휘어감아


hook

모든게 끝나고 왔던 날.

옛날이 생각이 날까봐

걱정은 했지만, 그러진 않네.

생각보다 내가 더 컸나봐.

모든게 끝나고 왔던 날

생각보다 달라졌어. 모든게 다

이제 난 괜찮아. 어둠도 좋네.

내가 꽤나 익숙해졌나봐.


술마시지 나 나 방이지. 저밖이

아직 빛이 훤한데, 왠지 피하고 싶은 느낌.

그래 이걸 원했어.

약간 취기 돌아. 내아침이 빨리다가올수도 있지만. 안들어 일찍.

always routine. 즐겨 내 일. 

난 여자친구가 필요없어. 시간 감당안되지.

이 밑바닥은 너무 깊어. 직업두개갖고서, 

여유를 부릴 시간이 없지. 연예인은 nah

 when i fly, 나지 색, 금발에. 타지 난 백 더 파랗게.

나는 잘 돼. 금방나온 밥에 맘 편하게 먹을꺼야.

나는 levitate. 앞길은 막지마 wangs 차피

뛰어넘어 내 다리. 니 머리 그늘이 져 어둡게 

난 밝지.


hook

모든게 끝나고 왔던 날.

옛날이 생각이 날까봐

걱정은 했지만, 그러진 않네.

생각보다 내가 더 컸나봐.

모든게 끝나고 왔던 날

생각보다 달라졌어. 모든게 다

이제 난 괜찮아. 어둠도 좋네.

내가 꽤나 익숙해졌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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