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처음 펴봤을 때 생각하면서 써봤습니다..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verse
내 인생은 자로 잰 듯이
존나게 반듯이 커왔어
부모님 말씀 대로 잘지켰어
술 담배 입에는 대봤어도 중독은 먼 얘기
친구가 담배 권해도 거절하던 패기
롭던 애는 버스에서 던힐 한갑 발견
하자마자 고민없이 주머니로 넣어
가방 팽게치고 아빠 라이터를 챙겨
바로 난 옥상으로 올라 가 치크치크 불을 땡겨
한 모금 쭉 빠니 기침이 컥 시발 이딴 걸 왜 펴
근데 한 모금 또 빨어 뭔가 괜찮은 것 같어 yeah
그렇게 머리가 띵 해져 나는 침대에서 overnight
hook
light it up cigarette put on my tongue
smoke inhale in my body yeah
puff puff pass puff puff pass
smoke exhale into the air yeah
오오오오오오 쩐다~ 이런 붐뱁 쏘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