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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3 23:53:18

이방인처럼 맞지 않는 곤란한 퍼즐 한 조각

그게 바로 저예요

뜻모를 이야기처럼

무시당하고 잊혀지겠죠

이유 없는 일은 분명 없으니

인정하고 살아볼까 해요


하나만 명심해요

머지 않아 세상은

의미 없는 허수들로 가득찰 거야

원망섞인 눈빛으로 바라보지마

날 버린 건 너희니까

때는 이미 늦었어

포용도 조화도 균형도 없어지겠지


내 정신을 좀먹고 자라난

악한 나무는 점점 검게 변해요

마치 하나가 된 그들처럼

결국 나처럼 섞이지 못하는 신세가 되겠지

또 말해야 알아듣겠나요


하나만 명심해요

머지 않아 세상은

의미 없는 허수들로 가득찰 거야

원망섞인 눈빛으로 바라보지마

날 버린 건 너희니까

때는 이미 늦었어

포용도 조화도 균형도 없어지겠지


바보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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