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지웅 - 쾌락 [폐인같이 사는 요즘을 랩으로 노래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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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15:16:41

 

언젠가부터 생겨버린 중독증세

나를 피말리게 하는 저기 담배잎새

아무도 오지않는 골방속 노숙자 신세

카페인 니코틴 치사 no gain

말을마 저게다 커피 담배 

오해마 나는 나쁜사람 아냐 그냥 구석탱이 박혀있는 정말 해로운 사람

너는 이러지 마라 정말 짐승같은 삶 도저히 구제할수 없는 

삶이 요지경인걸

이렇게된거 끝까지 갈때까지 가봐 

라이터에 불을 붙여 말레 한모금을 흐~

밤을새서 게임하고 커필마셔

오후3시쯤에 잠을자니 저녘이야 미친 흐~

철이없어 나는 작곡하네 방구석에 

마른 기침소리 길바닥에 들려오네 

젠장 이러다가 눈떠보니 되있었네 

28 파오후 fucking 돼지새끼


정말 원하는게 뭔지도 몰라 난

알아 할건많아 정말 잘 알지만

근데 이상한게 놓친게 있지 난

꿈 현실 그리고 


이게 정말 맞는걸까

왜 난 항상 엇나갈까

이유는 제발 묻지마

어짜피 정답은 없잖아


지켜질수 없는 약속들로 꽁꽁 묶였어

마주치고 싶지않은 진실들이  보였어

많지않은 희망들을 나는 질끈 잡았어

보고싶지 않은 현실 나는 이제 끝났어


top to the bottom

난 생각보다 바름

세상 생각보다 빠름

이거하다 입이 마름


어렸어 난 진짜 멀었어 난

물론 전부 핑계다만 한번 봐주라 미안


일기같이 써내려간 나의 3분짜리 노래

이건 마치 정신나간 임재범의 슬픈 고해

고독함에 고독함을 두번정도 더해

그만하자 신세한탄 이건 민폐보다 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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