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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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 16:23:25

https://soundcloud.com/muri-of-double-jm/rq2q15vubcwx

처음부터 원했던건 아니었지.
단지 내 무대를 갖고싶었을 뿐.
시작, 아니지 반.
재능이 다.
시간은 재능을 만들어 줬고,
시간을 위해서 난 내 시간을 다 보냈어.
trap의 등장
많은 래퍼들의 무덤.
swings 형이 말하던. '환경'.
just do it.
발안내디면
그냥 멈춰.
그 자리에서.
많은 퇴볼 봤지.
누구는 벌잖아. 몇십 억
real인 것. 그들은 보여줬어.
노력의 결과. 뭘위해서
난 앞으로 나가야돼? 신념.
좆이나까
그런게 아냐.
인생이 바꼈어. attitude.
성실한 놈. 그말이 맞아.
동생과 나. livin like fa. not
이제는 생겨난 pride.
자신이 섰지.
가능해. 움직여 난.
귀찮다 생각이 들때
올리지 날.
무대위로
당당한 모습의 나.
그게 중요.
쇼미더머니나.
뭐든 다 좋아.
그냥 더 발전.
어제를 이겼음 됬어.
누구랑 비교는 왠만함 no
오늘의 자신을 믿어. 위로, 위로만 가. 꾸준히 keep going 위로

fuck 힙합이나, 그딴 소리 집어쳐
이거는 게임. 좋으면 되.
편협한 사고방식은 좆망
옛날, 잘나가서 깝치던 새끼들 지금은 dead.
몇 남았냐. 해
실력이 밥 먹여줘
매일 한곡 make
내일 밤은 더 밝겠지. awake
ya. 생각이 잠기는 밤
내가아마
해내게 된다면 바닥에 쓰러져.
현실이 맞나. 바닥에 머리를 박고
djm, 새 차를 사 race
동생과 나.
나머지 새끼들. 내 앞을 막으려 든다면
나 원래 인성병신이니까
다 죽여버려. 걔네들 사람들 앞에서
그니까. 지랄 좀 마
look at my prime
새 미래에서
어울릴 만한
새로운 내가 되게
오늘도 부셔. 날 earthquakes.
더 멋진모습으로 update.
해 levitate.
엿이나
사 가지고
가져다줄께.
날 싫어한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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