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國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PROD.COLDEST) - JINHWAN

 
  86
2020-10-01 22:49:16

https://soundcloud.com/iepa6rybgczt/4-18-18-7-9-10-5-8-18-413-39-1a

 

 

 

들을 사람은 듣겠징 

봐주셔서 감사하고 잘 듣고 피드백 까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수림왕 4년 아무도 몰랐을 걸
내가 탄생했다 이끌어내 팍스 고구려
아니었지 태자
허나 큰아버지의 후사 없는 승하
한순간에 앉아버린 왕좌
내나이 18 너들이 아니꼬와도
봐봐라 내 업적 요즘 시대완 난 달러
오로지 내 머리를 채운 정복이란 단어
백제도 못댐벼 내게 겁을 주지 18의 담덕
7월엔 석현성 9월엔 거란
싸우는 거란 뺏거라 올려라 전과
10월엔 관미성 그래 어렵기도한
작전이였지만 내 이름은 광개토대왕
백제가 분했나 보군
계속 찔러 관미성을
갈려나가기만 하는 백제를 보는 게 나도 불쌍한 마음이여유
5년이 갔어 거란-비려도 끝났어
백제놈들은 여전히 집적 빡쳐
직접 돌격 받아냈지 항복
군대를 북으로 돌려 차지해 요양성
요동은 이제부터 고구려껍니다요
좀 시간이 지나니 꽤 설쳐대는 백제
하 이새끼들 갑자기 웬 신라를 치대
신라를 도와주고 얻어낸 간섭 권리
그 과정에서 후연에게 조공도 줬지만
되려 무례하다고 요동을 쳤지
8년간의 긴 전쟁
당연히 승리는 고구려가

소년 담덕
고구려를 대표
너가 우러러 보던 그 무사
여기 풍악 위에 소개하마
독보적인 정복군주이자 고구려 왕
난 왕중의 왕
광개토대왕
난 왕중의 왕
광개토대왕
난 왕중의 왕
광개토대왕
난 왕중의 왕
광개토대왕

뺏기면 뺏지 패기로 패기
정복의 천재를 알려둬 거기
빼 그릇된 생각으로 뜰거람
개 걸음하듯 빼 뒤로 후퇴
큰아버지와 난 달라요
아들을 낳아두었지요
태자로 삼아 광개토 18년 고거련
후에 이소년 장수왕이라 불려
너는 오래 살아 나와 다르게
413년 39으로 눈 감았네
살았네 싸우고 또 싸웠네
"영락"없이 고구려의 삶은 행복하기를
눈을 감았더니 일각에선
내가 약체들과만 싸웠다며
평가절하를 해 나를 보고
객관적으로 봐라 나의 영토
내가 이룩한 패권은 아들과 함께
1세기 이상 유지되지 뭘 더 설명해
근초고왕 진흥왕 다 내게 비벼도
못비빈다는게 역사적 사실인데
아들내미도 내게 릉비를 세워줬고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비교도 되는 몸
전쟁으로 인해 피해 입었던 우리 백성
그들에게는 느끼지 너무 미안한 감정
다시 말하지만 나는 얻어냈네
우선 백제로부터의 한강의 일대
더하여 강원도 정도의 땅
후연으로부터 요동과 동부여 땅
합해봐라 아무리 작아도
한반도에서 함경도를 뺀 정도는 나오죠
누가 이렇게 독보적인지
검색해봐라
고담덕 울민족 최고의 정복왕

소년 담덕
고구려를 대표
너가 우러러 보던 그 무사
여기 풍악 위에 소개하마
독보적인 정복군주이자 고구려 왕
난 왕중의 왕
광개토대왕
난 왕중의 왕
광개토대왕
난 왕중의 왕
광개토대왕
난 왕중의 왕

광개토대왕 

 

 


NO
Comments
아직까지 남겨진 코멘트가 없습니다. 님의 글에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글쓰기
검색 대상
띄어쓰기 시 조건








SERVER HEALTH CHECK: OK